진짜 가사는 한 글자 한 글자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시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글과 상관없이 너무 재밌는 건 윤종신, 나얼이 작사한 노래를 보고 내가 살아오면서 느끼는 그리고 느꼈던 감정, 생각들과 비슷해서 놀란 나머지 분명 나와 비슷한 MBTI 일 거야 그리고 나보다 더 깊고 섬세하니깐 'INFP'라고 생각하고 검색하니 진짜 맞네... 웃어야 하나 어이가 없다 해야 하나 찐따감성에 남 일 같지 않아 눈물이 난다 하하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두 사람의 찐따 특집으로 가사를 준비해 봐야겠다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 - 뭐랄까 그냥 그럴 때 말야 더는 아무것도 머무르지 않는 게 서글플 때 숨 쉬듯 그대 얼굴을 떠올려봐 늘 그걸로 견딜 수 있어 모두 흘러가 버려도 내 곁에 한 사람 늘 그댄 공기처럼 여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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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사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