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카페에서 쓰는 일기 170611

 카페에서 쓰는 일기 170611

삶 카페에서 쓰는 일기 170611 김선생 2017. 6. 11. 18: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금은 홍대에 있는 OO 카페에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비효율적인 일인 것 같아요.

집에서 여기까진 넉넉잡아 두 시간이 걸리거든요. 땡볕에 잠깐 어디 좀 들렸다와서 그런지 아직 해가 밝아 모든 청춘에게 한창인 이 때 벌써 피곤하네요.

청춘이 아니기 때문일까요. 저녁에 영어 암기스터디를 잠깐 하는데, 이미 다 외웠기도 하고..

지금 당장 읽어야하는 책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일기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오글오글 하더라도 감상에 젖어 블로그에 일기쓰는 날이 많았는데, 조금 오랜만이네요.

아 일단 여기에 앉아서 블로그에 글쓰고 있는거 너무 좋아요. 시원한 카페이고, 완전 조용한 것도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한 카페여서 무엇을 하기엔 딱 적당한 장소입니다.

물론 전 적막이 흐르는 도서관에서 무언가를 하는걸 좋아하지만, 도서관에서 이런 낭만과 여유는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