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제로군 몇일전부터 비염기 있어서 계속 아침에 일어나면 재채기가 심하더라구요 유치원 끝나고 이비인후과 데리고 갔더니 심한건 아니라고는 하는데..엄마 아빠 닮아서 비염이 심해지면 어쩌나..고민스럽네요 ㅠㅠ 이비인후과 약은 독하지 않냐고 의사쌤께 여쭤봤더니 완전 정색을 하고 누가 그러냐고 그러시데요 ㅋㅋㅋ 소아과에서 퍼트린 얘기라면서 소아과 약이 더 독하다고 흥분아닌 흥분을 하셔서리;;;;;; 그래도 심한건 아니라 물약 하나 처방받고 집에 오는 길에 와인파는곳이 있길래 달달한 녀석 두병에 만오천원짜리 사들고 룰루랄라~~~ 애들 저녁 차려주면서 간봤더니 밥생각 없길래 아까 사온 와인 ㅋㅋㅋㅋ ( 소맥잔에 마신다우 ~ ) 와인잔은 있지만 솔직히 잘 꺼내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크기만 하고 잘 깨져서... 집에서 다이어트신발이라고 신고다니는데 애들이 하도 가지고 놀아서 죄터지고 왠지 다리알통만 탱탱해지는 기분.....
뭐...그냥 그런 소소한 하루였다구요 ㅋㅋㅋㅋㅋ 즐건 저녁시간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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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처묵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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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원문 링크 : 소소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