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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어린이집 자정까지 보육서비스

 국공립어린이집 자정까지 보육서비스

내 아이, 자정까지 안심하고 맡기세요 서울시, 690개 국·공립어린이집 자정까지 보육서비스 서울톡톡 | 2013.06.27 [서울톡톡] 아이가 있는 직장인 엄마는 야근도 쉽게 하지 못한다. 어린이집이 문 닫기 전에 아이를 찾아야 하기 때문.

그러나 오는 7월 1일(월)부터는 그런 걱정이 줄어든다. 서울시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내 690개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을 자정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시간연장 보육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지만, 보육교사 확보 등의 문제로 인해 지켜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는 어린이집의 신청에 따라 구청장이 시간연장 보육시설을 지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맞벌이 부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한 국·공립어린이집만이라도 시간연장 보육시설로 지정하기로 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시간 밤 12까지 연장 현재 서울시내 전체 어린이집 6,538개소 중 23%인 1,505개소만이 시간연장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중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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