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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생각나는 바베큐 나만그럼??

 추우면 생각나는 바베큐  나만그럼??

추우면 생각나는 바베큐 나만그럼?? 내일부터 추워지는거 아니였나요?

더 추워지기전에 친구네 샵에서 바베큐 파뤼를 하려고 모였습니다 근데 날을 잘못잡은듯합니다 왜이렇게 춥던지 야외에서 벌벌떨면서 고생아니 고생을 했네요 그래도 고기하나는 기똥차게 맛났습니다 이렇게 친구들이랑 모여서 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 맛이없을수가 없겠죠?? 정육에서 일하는 친구덕분에 정말 맛있는부위 아주 잘먹었습니다 어찌나 춥던지 고기 굽던와중에 모닥불좀 피워서 몸을 녹였네요 사실 1차로 삼겹살 엄청 먹고 어느정도 배가 부르자 2차전을 위해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몸이 덜덜 떨리는 추위에 그냥 있을순없어서 모닥불을 피웠는데 다들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배가 불러서 삼겹이는 잠시 쉬지만 술은 끈김없이 계속 들어갑니다 괜히 불멍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닌가봐요 어느덧 술기운도 올라오는데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보고있자니 말이 없어지는건 저뿐만이 아닌거같네요 다들 말수가 적어지더니 급 옛날이야들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