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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릭 울산 동구 성끝마을의 소소한 일상같은 신상카페

 오브릭 울산 동구 성끝마을의 소소한 일상같은 신상카페

오브릭 (Obrick) 매일 11:00~19:00 변동 시 인스타에 공지한대요. 울산 동구 슬도에 가면 성끝마을이 있습니다.

아담한 바닷가 마을이죠.. 좁은 골목 골목 사이로 돌담들이 가끔씩 보여 제주도 마을 같은 느낌도 나구요.

어르신들이 많이 사시는 것 같은데 담에는 예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서 한바퀴 돌고 나면 마음이 찡~해지는 그런 마을 같습니다. 여느 바닷가 마을 처럼 집안에는 그물과 배에 필요한 물건들이 가득있고 운이 좋으면 미역 , 다시마 널린 것도 볼 수 있는 그런 정겨운 마을입니다.

바로 옆 슬도는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했듯이 방파제 너머로 보이는 깊은 해안선이 너무 예쁜 바다 중에 하나랍니다. 오늘 찾아간 작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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