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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천에 잠시 머물다.

 서울 양재천에  잠시 머물다.

주말 동안 뜻하지 않게 서울을 올라가야 할 일이 생겼었어요. 막내와 저만 올라가기로 하고 오랫만에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네요.

이렇게 아이들 둘은 집에 두고 서울을 올라갔던 적은 처음이었답니다. 모든 처음이란 ...설레임만 가득하죠..

동생네 머물면서 근처에 있는 양재천에도 갔었는데.. 저만을 위한 쉼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어 짧은 여정이었지만 오랫만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즐겼어요..

가을 하늘... 한가롭고 평온한 오늘 양재천의 모습 함께 공유해 봅니다..

입구부터 꽃이로구나..했어요. 너무 좋았다죠..

이른 아침 일요일인데도 다들 휴식을 하러 나오셨더라구요. 초록초록만 봐도 마음이 왠지 들뜹니다..

도시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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