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텍사스 채플힐의 블루보닛 축제 , 넌 언제부터 그렇게 우아했니? 벚꽃, 유채꽃, 철쭉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봄꽃들이라면 제가 살았던 미국 텍사스에서도 봄꽃을 대표하는 축제가 있었습니다.
매해 4월이 되면 미국 텍사스 블루보넷(블루보닛 bluebonnet) 축제가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한국의 봄꽃 축제가 아닌 미국 텍사스에 봄이면 늘 지천에 피었던 블루보넷(블루보닛)에 대해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미국도 꽃이라면 다들 축제를 열어 파티까지 할 정도로 좋아하더라고요. 예쁜 꽃들은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설렘을 선물하는 게 맞는듯해요.
블루보넷 축제에 가보니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는 축제 분위기에 사뭇 웃음이 나왔어요. jayphoto, 출처 Unsplash 우리나라의 트로트 메들리 대신 그들의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그리고 다양한 물건들을 쌓아 놓고 파는 등등 아주 비슷하지만 또 그들만의 매력으로 축제를 즐기더라고요.
제가 처음으로 축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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