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계간'운문' 통권 157호 표지 글/사진 특별한 기억으로 다녀온 날짜 2022. 11. 19 청도 운문사 은행나무 단풍은 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하며 사리암과 아름다운 소나무 산책길 걸어보아요 이번 주를 끝으로 가을을 풍성하게 했던 낙엽들은 거의 떨어지네요. 그동안 찬란했던 가을은 이제 겨울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어요.
단풍이 거의 끝날 타임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꼭 가보고 싶었던 그곳, 청도 운문사 은행나무가 그리워졌습니다. 매번 담 위에 그림같이 보이는 400년이 넘는 수령을 지녔다는 청도 운문사 은행나무를 만나보고야 가을을 보내고 싶은 제 맘을 오늘 운문사에 들러 달래 봅니다~ 오늘의 힐링 여행지는 청도 운문사로 향합니다.
제1주차장. 울창한 소나무 숲이 보입니다.
운문사 제1 주차장에 내리면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서 만나 보고 싶다 할 정도로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앞에는 암벽이 보이는 멋진 산과 옆으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함께 흐르는 계곡물의 운치가 운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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