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트래블 메이커 안녕하세요^^ 트래블 메이커입니다. 올해는 홍매화가 예년보다 2주나 빨리 개화했다는 소식에 통도사 홍매화는 그냥 넘어가자 했는데..
오늘 새벽 작년에 핀 홍매화의 모습이 갑자기 그립더라고요. 잠시만 다녀오면 되는 걸 그리워할 바에는 가자!!
해서 새벽에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통도사에 홍매화가 필 무렵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다녀간다는 소식은 이른 새벽에도 많은 분들이 오신 걸 보고는 화들짝 놀라면서도 그 안에 어렵사리 끼어 휴대폰에 담아봤습니다 어제 내린 눈으로 영남 알프스 영축산은 설산의 위엄을 보여주듯 아직 채 녹지 않은 모습이 반갑더라고요.
울산에서 이런 광경 정말 보기 드물거든요~ 홍매화를 보니 활짝 핀 봄인데 멀리 보이는 산에는 눈이 있으니 올해는 눈과 함께하는 홍매화를 볼 수 있어 더 설렜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통도사를 흐른 계곡의 물소리 덕분에 오늘은 맑은 마음으로 아침을 깨우게 되었답니다.
물소리 한번 들어보실까요? 해마다 이맘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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