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트래블 메이커 안녕하세요~ 힐링여행을 사랑하는 두둠칫 트래블 메이커입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올해 등나무꽃은 끝이에요.
서두르세요! 지금 태화강국가정원은 등나무꽃, 이팝나무, 튤립, 금영화까지 한꺼번에 피어있는 1년 중 가장 화려한 시기거든요.
오늘(4월 26일) 직접 다녀온 현장 개화 현황 전해드릴게요 등나무꽃이 뭐야? — 개화 시기와 특징 등나무꽃은 연보라빛 꽃들이 조롱조롱 포도송이처럼 아래로 늘어지며 피는 꽃이에요.
은은한 향기와 함께 연보라색 꽃이 줄기에서 길게 늘어지는 모습이 정말 몽환적이고 아름다워요. 개화 시기는 보통 4월 중순~5월 초로 봄꽃 중에서도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에요.
오랫동안 피는 꽃이 아니라 시기를 잘 맞춰야만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해요. 벚꽃처럼 타이밍을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에서 더 귀하게 느껴지는 꽃이에요.
태화강국가정원에서는 모네의 다리 터널과 나비정원 두 곳에서 등나무꽃을 만날 수 있어요. 4월 26일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