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트래블 메이커 울산 성남동에 요즘 신상 술집들이 부쩍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만큼 찾는 사람도 많다는 얘기겠죠.
모처럼 저녁 겸 반주 한 잔 하러 성남동에 들렀다가, 드디어 양꼬치에 입문했습니다. 사실 꼬치는 좋아하는데 '양'이라는 글자 때문에 계속 피해왔거든요.
그런데 양꼬치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성남동에 유명한 집 말고 여기가 훨씬 맛있다고 강력 추천해서, 반신반의하며 따라갔습니다. 울산 성남동에서 유명한 그 집, 저도 이름은 들어봤는데 — 친구 말로는 삼천리 양꼬치가 한 수 위라고 하더라고요.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익숙하지 않은 향이라 처음엔 살짝 낯설었는데, 여러 소스에 찍어먹으니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특히 카레 소스랑 조합이 진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정도였으니까요.
양꼬치와 함께하는 소스 총정리 ① 쯔란 (孜然) — 원조 국민 소스 양꼬치 하면 역시 쯔란이죠. 부드러운 양고기의 육질과 독특한 풍미의 쯔란을 곁...
원문 링크 : 울산 성남동 맛집 삼천리 양꼬치 양꼬치 입문자의 솔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