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트래블 메이커 오도리 공원 시계탑 근처 카페 삿포로 로크포르 카페 안녕하세요~ 힐링여행을 사랑하는 두둠칫 트래블 메이커입니다. 삿포로 여행 중 화려한 대형 카페나 프랜차이즈에 지쳤다면, 일본 특유의 정통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로크포르 카페(Roquefort Cafe)를 추천드려요.
오도리 공원과 시계탑 인근에 위치해 있지만,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랍니다. 마치 우리나라 강릉의 박이추 커피처럼, 오직 '커피' 하나에 모든 진심을 담은 공간이에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던 다음 삿포로 여행을 온다면 또 오고 싶은 그런 공간이었어요! 1.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일본 전통 키샤텐의 무드 로크포르 카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오래된 나무 향과 묵직한 공기예요. 요즘 유행하는 세련되고 편안한 소파 자리는 아니지만, 그 불편함마저 일본 전통 키샤텐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공간은 협소하지만, 바 테이블에 앉아 마스터가 정성껏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