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는 문라이트 페스티벌의 라인업과 주요 프로그램이 화제예요. 볼빨간사춘기, 폴킴, 홍이삭, 공원으로 구성된 선셋 콘서트 라인업이 저무는 강가의 노을과 함께 펼쳐지며, 축제 사상 울산 최초로 열기구 탑승 체험도 운영돼 하늘 위에서도 축제를 만끽할 수 있어요. 일정은 2026년 6월 20일(토)~21일(일) 이고, 행사장은 울산 남구 태화강 국가정원 남쪽 둔치입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열기구 체험은 유료로 운영돼 현장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설 무대인 BAND STAGE에는 하가, 레드씨, 스프링스 같은 인디 밴드들이 밤의 에너지를 불태우고, 별빛 아래 야외에서 클래식 앙상블 학개가 달빛과 함께 잠깐의 여유를 선사합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선셋 콘서트가 차례로 이어지는데, 19시 30분에 폴킴이, 20시에는 볼빨간사춘기가 무대에 올라 감성의 마무리를 이룹니다. 또한 달빛 아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달빛 야장, 별빛 영화관의 맘마미아 상영, 무소음 DJ파티 등이 다채하게 구성되어 분위기를 다채롭게 만듭니다. 현장에는 핸드메이드 소품과 먹거리를 만나는 플리마켓 Zone,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체험 Zone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알찬 코스가 됩니다.
주변 일정으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작해 장생포 수국 축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카페거리로 이어지는 당일 코스가 추천됩니다. 교통은 시내버스 이용 시 태화강로터리 하차 후 도보 5분 정도 소요되며, 자가용 주차는 행사 기간에 혼잡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열기구 탑승은 현장 확인이 필요하고, 선셋 공연은 저녁 시간대이므로 부스를 먼저 둘러보는 루트를 제안합니다. 울산에서의 주말 나들이로 6월 셋째 주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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