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먹는 게 마음처럼 안 될까?' 같은 생각이 들 때, 심리 전문가보다는 다이어트 방법이나 인터넷 사람들의 수기, 스트레스 다루는 법 등을 먼저 찾았어요.
드물게 섭식장애 관련 글을 찾거나 볼 때도 있었는데… 그때에는 오히려 ‘나 그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와 ‘나 진짜 안 되는 건가’ 사이에 불확실한 자가진단을 오갈 뿐, 식습관을 이유로 심리상담이 필요하겠다 생각하지는 않았거든요. 지금 돌아보면 심리상담에 대해 잘 몰라 조금 겁나기도 하고, 비싸거나 효과가 없지는 않을까..
하는 불신도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이 책은 다이어트 중이거나 특정 스트레스 상황일 때 음식을 다루는 게 어렵다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왠지 마음이 힘들 때 심리학 책을 찾아 읽듯이…) 식사 조절을 위해 실제로 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과제로 있어 유용하기도 하고, 미리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 언젠가 저자처럼 필요하다 느낄 때 전문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책에서 변화 방법에 대한 구체...
#
거식증
#
심리학책추천
#
심리학책
#
심리학
#
심리상담
#
섭식장애
#
상담심리
#
마인드케어
#
다이어트부작용
#
다이어트
#
폭식증
원문 링크 : 『음식이 아니라 마음이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