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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진화』 : 우리가 마음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

 『느낌의 진화』 : 우리가 마음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

“정서적 반응은 생물의 오래된 내부 세계에서 생명의 경로를 바꾸어 나간다. 이런 기구들은 충동﹒동기﹒정서 등으로 알려져 있다.” -117 “생명의 현재 내부 상태를 기술하는 느낌이 유기체 전체의 현재 관점 안으로 ‘놓이거나’ 심지어는 ‘위치가 정해지면’ 주관성이 출현한다.

그때부터 우리를 둘러싸는 사건들, 우리가 참여하는 사건들, 우리가 떠올리는 기억들에 새로운 가능성이 주어진다. 이런 것들이 실제로 우리에게 중요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사건과 기억들은 우리 삶의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 213 “느껴지지 않는 삶에는 치료가 필요 없다. 느껴지지만 진찰되지 않는 삶은 치료가 불가능하다.

지성이라는 이름의 수많은 배들을 출항시키고 항해시켜 온 것은 느낌이다.” - 307 “신경계의 구조와 과정﹒비신경계의 구조와 과정은 그저 가깝게 있는 파트너가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연속적인 파트너이다.” - 315-316 우리는 우리가 뭔가 느끼고 있다는 걸 어떻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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