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식사]는 음식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되 산만함을 피하고(TV, 스마트폰 등), 배가 고플 때 천천히 먹고, 배가 부를 때를 감지하고 멈출 수 있으며, 음식을 충분히 음미하는 과정 등을 포함합니다. 이중 신체 내부에서 공복감과 포만감을 감지하는 것은 개인의 식사량 조절에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에 영양 관리에서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내장 기관 피드백(visceral feedback)을 느끼는 데 익숙해지는 방법 중 하나는 식사 전, 식사 중, 식사 후에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의식적으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에요. MIT 메디컬에서 개발한 배고픔 척도(the Hunger Scale)는 위장 감각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매우 배가 고픈 1의 상태에서, 무척 배부른 10의 상태에서 배고픔을 평가하는 것인데요. 많은 경우 배고픔 척도에서 3에서 6 사이일 때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영국 영양재단에 따르면 “음식을 처음 먹은 후 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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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음챙김 식사를 돕는 배고픔 지수(MIT Med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