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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담이론을 정하고 싶은 내 마음은..

 주상담이론을 정하고 싶은 내 마음은..

“그들은 당시에 내가 찾고 있던 확실성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적극적으로 조장했다; 반대로 모든 실수와 의심은 다른 사람들에게 속한 것으로 추방되었다. (…) 자신과 견해를 달리 하는 사람들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가정된다. 정신분석 학파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난 것은 하나의 학파가 다른 학파가 가지고 있지 못한 진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이러한 교조적인 차이는 진리가 정의될 수 있고, 단일한 것으로 입증될 수 있다는 고집스러운 믿음에서 어느 정도 연유한다.

진리는 좀더 복잡한 것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항상 견뎌낼 수 있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 p. 326-328, 『환자에게서 배우기』,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03 “하지만 랭스가 다른 사람의 임상 작업을 통렬하게 비판한데 대해서는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오직 하나의 올바른 분석 방식만이 있는 것처럼 들렸다. 당시에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지금 깨닫게 된 것은, 내가 처음 랭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