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야심 차게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한국 공포영화 '괴기열차'가 관객들을 맞이했다. 'SNL 코리아'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주현영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귀못'을 연출한 탁세웅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멈추지 않는 의문의 실종 사건이 벌어지는 '광림역'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공포 유튜버라는 현대적 설정을 결합한 '괴기열차'는 과연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을까. 현대적 소재와 고전적 공포의 만남: '괴기열차'의 기본 줄거리 영화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 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국 최다 실종 사건 발생지라는 오명을 가진 '광림역'의 괴담을 소재로 한 영상이 대박을 터뜨리자, 다경은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콘텐츠를 위해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미스터리한 역장(전배수 분)을 만나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끔찍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된다.
'괴기열차'는 '유튜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