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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근로 수기 당선작] 국가 근로 수기 우수상 입상 후기

 [국가 근로 수기 당선작] 국가 근로 수기 우수상 입상 후기

안녕하세요. 요새 컴퓨터를 정리하다 제가 예전에 쓴 글 올려보도록 할게요.

저도 읽다가 눈물이 ㅎㅎㅎㅎ 앞으로 글쓸 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글의 일부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땀이 없다면 행복도 없다.] 일에 대한 호기심과 걱정으로 가득 찬 채 저는 학생서비스 팀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이었고 학교를 잘 모르다 보니 모든 면에서 서투르기만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만둬야 하는 건가? 나랑 이업무랑 안 맞는가?

라고 생각하며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기회는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았고 가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일단 부딪혀보기로 마음먹고 남들보다 30분씩 일찍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근로 시작 후 1개월 동안은 주로 민원인을 응대 하였습니다. 사람들과 마주하는 것에 자신이 없었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종종 해결하기 힘든 일이 생기면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당황하곤 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전화 받는 것조차 상대의 요구에 잘 반응하지 못해 말을 더듬거나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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