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투데이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보면 정말 술을 끊고 싶은데 생각만 가지고 있고 실천을 하지 못하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애주가입니다. 비가 오면 빗소리 들리는 처마 밑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나고, 얼큰한 국물이나 찌개가 나오면 바로 소주를 시켜야 하고, 주말농장에 가서 조금만 땀 흘리면 새참을 명분으로 밭에서 술 한 잔, 계곡에 가면 발 담그고 바위 위에 조그만 안주 놓고 술 한잔해야 하며,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조망을 바라보며 마시는 술 한 잔의 느낌을 알고, 평일 아무 일도 없는 저녁 집 안에서는 홀짝홀짝 술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Pixabay License 그런 제가 지금 술을 끊은지 21일째입니다. 이제는 활어회와 매운탕 앞에서도 초록병을 견디어낼 수 있고 비가 와도 무덤덤하며 산 정상에서도 라면과 김밥만 먹고 내려오는 착한놀부입니다.^^ 술 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Pixabay License 내가 왜 술을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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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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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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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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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