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의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의하면 최근 5년(2014년~2018년) 동안 87,592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중 한 사례를 보면 2013년 어느 고등학교 교사가 스승의날을 맞이해 모교로 찾아온 졸업생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스승의날 졸업한 제자들과의 만남이 무척 반갑겠지만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우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세계 어느 나라든 음주운전은 강력한 처벌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강력히 근절해야 할 음주운전, 세계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처벌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 고액 벌금에서 종신형까지 다양 미국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을 주별로 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뉴욕주의 경우 혈중알콜농도와 연령 및 적발 횟수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지는데, 최고 1만 달러(한화 약 1천만 원)의 벌금이나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최소 18개월 동안 면허가 취소됩니다. 외국인이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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