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오스틴 마펫 선교사(S. A.
Moffet 1864-1939) 한기총신문 한국 초대교회의 선교사 마펫(Maffet)이 선교사역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려 할 때 교회 지도자들이 나서서 그를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자 하였습니다. 모두들 이 일에 동의하였으나, 최권능 목사만은 이를 반대하였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마펫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은인이며 제 신앙의 선배이십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분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그분의 동상을 만든다면 나는 도끼로 때려 부술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우십시오. 나는 또다시 부술 것입니다.”
최권능 목사의 깊은 충정을 이해한 마펫 선교사의 만류로 결국 기념관만을 세우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교회사에 전해져 옵니다.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이사야 44:9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신 이래로 줄곧 인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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