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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 한국의 슈바이처 故 장기려 박사

 이웃사랑 - 한국의 슈바이처 故 장기려 박사

양치는 목자 Pixabay License 오늘 읽은 본문에서 모세는 이웃의 잃어버린 물건을 보거든 도로 찾아줄 것을 당부합니다. 길을 잃은 가축을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주인을 찾아주고, 혹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거나 멀리 사는 사람이면 주인이 찾을 때까지 자기 집에 보관하였다가 돌려주라고 합니다.

또한 이웃의 안타까운 처지를 도울 것과, 자신의 사소한 부주의로 이웃이 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네 형제’는 혈연관계를 지닌 형제나 가까운 이웃 또는 친척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원수’나 ‘미워하는 자’까지 포함된 백성 전체를 가리킵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하나님께 지음 받은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 말씀은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부합되는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1.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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