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bay License 전에 이천에 있는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다가 도요를 운영하시는 권사님에게 도자기 두 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자신이 만든 것이라며 귀하게 주시기에 지금도 그 권사님의 정성이 고마워서 보물처럼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도자기를 볼 때마다 나는 사람의 쓰임새에 대해서 생각하곤 합니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이사야 64:8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우리가 누구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를 진흙이라고 합니다. 보잘것없고 가치도 없는 존재인 것이지요.
그러나 진흙은 누구의 손에 들어가, 어떻게 쓰이는가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Pixabay License 농부의 쓰임을 받으면 아름다운 곡식을 생산하는 땅이 되고, 토기장이의 쓰임을 받으면 아름다운 도자기로 새로 태어납니다.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지요. 모양이 달라...
#
도요
#
도자기
#
불가마
#
인간을_다루는_전문가
#
진흙
#
토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