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방에 사모님들이 모여 워십 댄스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아내는 그곳에 다녀오더니 얼굴에 화색이 돌며 즐거워했습니다.
워십도 춤의 일종이니 춤바람 난 것 아니냐고 아내를 놀렸지만,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음 강습 일이 기다려진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지 못했기에 조심스럽게 물어보았습니다.
Pixabay License "춤이 그렇게 재미있어요?"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강습이 끝나고 나면 칼국수를 먹으며 다른 사모님들과 수다 떨고 얘기해요. 그때가 정말 재미있어요."
아내에게 활력을 준 것은 워십 댄스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어울려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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