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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아두어야 할 독초와 산나물 구별방법

 봄철, 알아두어야 할 독초와 산나물 구별방법

해마다 봄이 되면 산나물을 캐러 여기저기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가을철 버섯처럼 봄철 산나물도 독초와 비슷하게 생겨서 잘못 섭취하기 때문에 복통이나 구토 등으로 고생하는 일들이 많아요.

산에서 나는 나물을 캐기 전에 독초가 아니라 안전한 산나물인지 확인해야 해요. 보통 잎의 외형과 무늬로 구분할수 있는데 독성이 있는 독초들은 종종 약간 빛나는 잎을 가지고 있고, 꽃잎의 무늬나 색상도 특이합니다.

자주 산을 다니며 산나물을 즐겨찾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구분하기가 쉽지 않죠.

그럼 대표적인 것 몇개 알아볼까요? 곰취(왼쪽), 동의나물(오른쪽) 사진 : 산림청 국립수목원 (곰취 vs 동의나물) 독초인 ‘동의나물’은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곰취’와 오인·혼동할 수 있는데 ‘동의나물’은 향이 없고, 잎 가장자리는 둔한 톱니가 있어요.

반면, ‘곰취’는 향이 좋으면서 잎이 부드럽고 광택이 없으며, 날카로운 톱니를 가지고 있답니다. 원추리(왼쪽), 여로(오른쪽) 사진 : 산림청 국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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