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한 젊은 부부가 이제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많은 친구들을 초청하여 파티를 열었습니다.
친구들은 애인까지 동반해 집에 찾아왔고, 파티는 매우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사람들은 뒷방에 옷을 던져 놓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파티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들은 파티의 주인공인 아기가 어디 있는지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기는 사람들이 던진 옷에 파묻혀 질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한 책에서 읽은 것입니다. 실화는 아닐 것 같지만, 우리의 본질적인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일들이 교회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매주일 사람들은 예배하기 위해 교회에 옵니다.
찬양도 부르고, 기도도 하며, 목사님의 말씀도 듣습니다. 하지만 설교를 마친 후 많은 사람들은 목사님의 설교가 졸리거나 재미없었다고만 평가할 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얻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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