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담스러웠던 자리, 그러나 전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 이 자리에 서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고, 또 제가 감히 목회 컨퍼런스에서 어떤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역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솔직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흥미로운 현상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교양, 시사 경제 채널에서 갑자기 종교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채널이 너진똑(139만 구독자) 과 3프로TV(시사 경제 전문 채널) 였습니다. 이 채널들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이슬람교까지 다루었지만,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종교는 기독교였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청년들은 종교에, 그리고 복음에 관심이 없다는 통념이 과연 맞는가?
2. 청년들은 복음을 듣기 싫어할까?
우리는 종종 "요즘 청년들은 복음에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청년들은 지루한 걸 싫어한다? 청년들은 깊은 문제에 무관심하다?
청년들은 도파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