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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과 잔치집, 어디를 택하겠습니까?

 초상집과 잔치집, 어디를 택하겠습니까?

죽음을 생각하는 건 늘 불편합니다. 잔치집처럼 밝고 웃음이 넘치는 자리가 훨씬 끌리죠.

하지만 전도자는 말합니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이 말씀,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오늘은 우리 삶에서 ‘초상집’의 의미를 함께 묵상해보고자 합니다. 1.

초상집의 유익 –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전도서 7장 2절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이 말씀은 늘 제 마음을 쿡 찌릅니다.

우린 누구나 죽음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잊고 지내는 게 너무 많죠.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인생의 끝을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하지만 장례식장에 가면, 삶을 멈추고 생각하게 되죠.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2. 죽음을 기억할 때 보이는 삶의 방향 전도서는 단호히 말합니다.

“산 자는 이것을 마음에 둘지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