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화 안 내고 어떻게 사냐고요? 저는 되묻고 싶어요.
맨날 화내고 어떻게 사시나요?"_ 요즘 사회를 보면, 마치 모두가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아갑니다.
운전 중에 누군가가 끼어들었다고 화가 치밀고, 작은 말 한마디에 욱해서 사람 사이가 틀어지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화를 참으면 병 난다"고 하지만, 과연 그 화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감정은 정말 건강하게 해소되고 있는 걸까요? 이 글에서는 김주환 교수님의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화를 내지 않고도 강하게 사는 법', '진정한 자기존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1.
화를 잘 내는 사람은 강할까, 아닐까? 화는 많은 사람들이 힘의 표현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분노는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 피해의식이 만들어내는 감정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존중하는 사람은 쉽게 화내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행동이나 말이 나를 무시한다고 느껴졌을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