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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아비의 삶, 데살로니가전서에 담긴 바울의 심정과 부르심

 영적 아비의 삶, 데살로니가전서에 담긴 바울의 심정과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세워진 교회’ 데살로니가전서는 사도 바울이 제2차 전도 여행 중 세운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보낸 편지입니다. "건너와서 도우라"는 성령의 음성을 따라 갔던 마게도니아, 그중에서도 인구 20만의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였던 데살로니가는 선교 전략상 매우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바울은 이 도시에서 유대인의 회당을 찾아가 복음을 전했고, 그로 인해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핍박으로 인해 오래 머물지 못한 바울은 결국 디모데를 보내 그들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복음 전파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2장 1~4절에서 자신의 복음 사역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밝힙니다. 그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전도 활동이 아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한 절절한 순종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바울처럼, 우리도 단순히 하나님의 자녀로 머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