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어 저희가 주님의 전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만물의 주인이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았으나, 연약한 저희의 모습으로 인해 주님 앞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세상의 유혹 앞에 흔들리고, 육체의 안일함에 이끌려 주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더 가까이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선택하지 않고, 빛 가운데 거하기보다 어둠 속에 머물기를 두려워했으며, 믿는 자로서의 합당한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음과 죄악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옵소서.
이 시간 성령의 빛으로 저희의 내면을 비추어 주시고, 거룩한 두려움으로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회개 없는 예배는 헛된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참된 회복으로 나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저희 평택 꽃동산 교회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 주님, 교회가 세상을 향...
원문 링크 : 6월 3주차(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