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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낮아짐, 가장 완전한 사랑 - 빌립보서 2장 6-8절 묵상

 가장 위대한 낮아짐, 가장 완전한 사랑 - 빌립보서 2장 6-8절 묵상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6-8)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우리 모두는 성공을 꿈꿉니다.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소유, 더 큰 명예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성경 말씀은 세상의 가치와는 정반대의 길을 보여줍니다. 바로 '낮아짐'의 길, '비움'의 길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심장과도 같은 이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놀라운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위대한 하강(Great Descent)'의 이야기입니다. 1. 하나님의 본체, 영광을 버리시다 (6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μορφή, 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