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휴무를 가진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 좀 해볼까 하고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입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한시간동안 천둥번개도 우르르쾅쾅 난리였던 날이었다ㅠㅠ 하지만 일기예보를 보니 한시간 뒤에 그친다 그래서 너무 비가 심하게 내리길래 이게 한시간이따 그친다고..? 긴가민가 하던 중 정말 그치길래 호다닥 향했던 낙원타코 가자마자 보인건 세트메뉴이기에 세트로 바로 주문해버렸다️ 배고파서 지쳐있던 중 먼저 나온 애플망고 에이드와 자두에이드 애플망고는 좀 많이 달았고 자두에이드는 달콤상콤 완전히 내취향이자나!
Previous image Next image 에이드로 목을 축이고 있다보니 낙원파히타가 하나 둘 세팅이 됬다. 오동통한 새우와 가득한 고기들 ㅎㅎㅎ 진심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 힘겹게 다 먹었다 먹다보니 나온 치폴레 파스타.
솔직히 우리 취향은 아닌걸루 ㅠ.ㅠ 먹는데 음.. 이게 무슨맛이지?
처음 먹어보는 파스타 맛인데.. 음..
원래 이런맛인건가ㅠㅠ 싶다가 한두입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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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맛집]영화 보기 전 우연히 들린 맥시칸푸드 ‘낙원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