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파크 냉정네일 주례동네일 사상네일 주례네일 부산 냉정동 네일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여친님이 네일 받으러 가시는 중요한 날인데 냉정역 지하철 근처라서 길치인 여친님도 한방에 찾을 수 있었어요~ 여친님은 길을 길치에 방향치라서 한번 갔던 곳도 처음 가는 것처럼 찾아가시는 분이라서~ 지도를 보고 찾아가시는데도 신기할 정도로 지도를 이상하게 보시는 분입니다.
저도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빠른 길 놔두고 왜 빙글빙글 돌아서 가시는 건지 그래도 지하철역 근처 출구랑 다 체크하시고 한방에 찾으셨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매번 가던 매장도 길을 못 찾아서 헤매시는 분이라 혼자서 어딘가를 간다는 것이 같이 가면 좋은데 혼자 갈 때는 괜한 걱정이 되는 혼자서도 잘해요~이제 길도 잘 찾으시고~~~ 여친님은 네비 말도 잘 안 들으셔서 고속도로에서 이길이 아니라고 해도 자기 생각이 맞는다고 판단하면 그냥 직진을 외치시는 마이웨이~~ 그런 걸까요? 고속도로에서 그녀가 운전하는 차를 타면 뭔가 불안한 느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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