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미술치료하면 무엇을 만드는지 어떤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무슨활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치료에서는 관계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내담자가 무엇을 느끼고 생각했는지 치료사가 그것을 느끼고, 반응해주고 내담자는 다시 그것을 탐색하면서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을 탐색하는 과정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포커싱 전문가는 <포커싱은 프로그램이아니다>라고 말합니다.
포커싱 미술치료에서 포커서(focuser)와 퍼실러테이터(Facilitator)가 서로 주고받으며 느낀것을 신체와 소리, 그림으로 반응해주고 느끼는 것을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통찰하게 됩니다....
몸으로 하는 미술치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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