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그 속에서 나만의 삶을 찾아야 하겠죠. (feat.
Albert Camus) 시지프스, 고대 그리스의 코린토스라는 시(市)를 건설하였던 왕이자, 꾀가 많고 현명하였으며 신들을 농락하여 결국엔 영원한 형별을 받은 사나이입니다. 사실 이 인물을 처음 알게된 건 학창시절에 들었던 노래 가사속에서 였습니다. "...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개구장애라는 프로젝트 그룹이 불렀던 '엘도라도'라는 노래에서 였죠.
물론 그 전에 그리스 신화에서 돌을 밀어 올리는 무한의 형벌을 받았던 사람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이름까지 기억하게 된 건 이 때였던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이 시지프스가 받은 형벌인 '시지프스의 바위'입니다.
주로 '의미없는 일을 무한히 반복'하게 될 때 인용해서 쓰는 관용적인 표현입니다. <아이기나에게 반한 제우스, 출처 - 구글포토> 왜 이러한 무시무시한 형벌을 받게 되었을까요?
시작은 제우스의 바람기였습니다....
원문 링크 : 서양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5. 시지프스의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