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양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46.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서양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46.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내가 붙들고 있는 생각이 진리인가요, 익숙함인가요? 과학의 커다란 발명이나 발견은 인류사의 흐름에 커다란 변곡점을 만들어 냅니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던 것이 대표적인 예이죠. 이처럼 한 시대의 질서를 뒤흔드는 충격적인 사건들은 역사 속에서 여럿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지동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이론 역시 인류사에서 커다란 이정표를 만든 발견이라 할 만합니다.

<지동설, 출처 - 나무위키> 지동설은 태양이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고 지구와 달, 주변 다른 행성들이 공전한다는 이론입니다. 르네상스 이전까지 우주의 중심은 지구라는 천동설이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여졌는데, 이를 근본부터 뒤집는 학설이었죠.

지동설의 가치는 우주에 대한 관점의 변화, 이에 근거한 과학의 발전을 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버리게 한 부분입니다.

세상의 '중심'이 아닌 '주변'이란 인식은 과연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