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가 계신 순천에 놀러 갔다 마미네 집앞 풍경(feat. 여름) 갈때마다 반겨주는 고영희씨가 있다 담넘어 놀러오는 고영희씨 밤에도 담넘어 놀러오는 고영희씨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고영희씨 매일 담넘어 엄마한테 밥을 얻어먹더니 개냥이가 되어서 엄마가 부르면 오고 엄마가 말하면 대답하는 아이가 됐다 우리집 나무에 스크래치 밥먹는 고영희씨 엄마가 부르면 대답하면서 쪼르르 간다 자기집인냥 쉬는 고영희씨 하품하는 고영희씨(교양좀) 하앍 솜 방망이 집지키는 거니?
그러다 집도생기고 목줄을 하게되고ㅋㅋㅋ 해탈한듯한 ㅋㅋㅋ 처음엔 낯설어서 안에서 밥만 먹었는데 이제는 냥이..........
길냥이에게 선택받은 엄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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