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순천에 놀러 갔어요 회도 먹구 지리탕두 먹구 고영희씨 위해서 간식도 준비해 갔어요 요즘 저 집에서 아가고양이들이 놀곤 한대요 안뇽!? 영희야 요즘 아가들을 집으로 데려오려고 교육중이에요 일부러 집으로 와서 야옹야옹 아가들을 부르고 안전한 곳이라는듯 배 뒤집고 뒹굴뒹굴 엄마만 계실때는 아가들이 집에서 놀곤 하는데 저희가 가서 경계하느라고 영희만 오고 아가들은 왔다가도 저희가 나가면 화들짝 하며 도망가더라구요 ㅠㅠ 영희는 스트릿 갬성이라 사료보다 생선을 더 좋아해용ㅎㅎ 회도 줬는데 한입 물더니 "아 이거 맛있는거다" 하고 안먹고 아가들한테 가져가요 모성애 무슨일이야 다음날 오빠가 엄마 밤밭 풀베주러 총총 풍경 힐링 새소리도 힐링 고생 겁나 하는 오빠 ㅋㅋㅋ (도시쥐라서 두릅나무랑 취나물을 다 베버렸지만ㅋㅋㅋ) 새참도 먹구요오 예쁜하늘️ 고생많았어 오빠 ps 집에왔더니 친한 동생이 직접 땄다며 블루베리를 1kg이나 줬어요 잘먹을게 고마와️ 주말 일상 끄읏...
원문 링크 : 주말 순천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