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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결절종 수술.. 그 이후, (3번째 이야기)

 손바닥 결절종 수술.. 그 이후, (3번째 이야기)

수술한지 벌써 3주하고 5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실밥제거 후, 병원에서 테이핑을 해준 그 상태로 계속 지냈는데..

매일같은 소독으로 접착력이 떨어졌더라구요... ㅠ ㅠ 해서, 테이핑.

그 아이의 정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이 Steri-Strip 이더군요..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대량으로 구매를 해야했고.. 소량으로 구매를 해도 배송비가 들어가더라구요.

그때부터 열심히 있을만하다고 생각되는 약국에 일일이 전화해 문의드리고, 활동하는 카페에 글을 남겨 추적해보았더니.. 다들 큰 병원 근처 약국에 가보면 낱개로 구매할 수 있을꺼라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에도 대학병원이 있지만.. 전화로 물어보니 물어보는 곳마다 없거나 한통씩 사야한대서...

결국 집에서 멀리 떨어진 어디에 있다는 얘길 듣고 찾아가려했는데 마침 어제 부모님이 서울대병원에 방문하실 일이 있다고 하셔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해 받았는데 약국에선 팔지않아... 물어물어 의료기상사를 찾아 방문하셨다 하...

# Steri # 손바닥결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