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을 떠나다. 순서가 조금 바뀐 그날의 기억 파리여행, 로댕미술관 - 퐁피두 센터 오페라가르니에를 가기전날, 하루종일 내리는 비에 너무나 슬펐던날.
갑자기 내리는 폭우에 옷이 다젖어서 엄청나게 짜증이 나서 숙소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나온김에 어디 한군데 더 들러가자는 언니의 달콤한 회유에 우리는 뮤지엄패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로댕미술관을 방문했다.
로댕미술관 1919년 비롱저택(Hotel de Biron)과 정원에 조각가 로댕의 작품을 전시하기 시작하면서 개관하게 된 곳이 로댕미술관이다. 로댕은 생전에 거주와 작업은 주로 파리 근교 뫼동(Meudon)지역의 빌라 데 브리앙(villa des Brillants)에서 했지만 1908년부터 세상을 떠날때까지는 비롱저택을 애용했으며 비롱저택에 자신의 미술관을 만들어줄 것을 조건으로 프랑스 정부에 모든 작품을 기증하엿다고 한다.
로댕미술관의 정원과 2층에 걸친 내부전시실에는 생각하는사람, 입맞춤, 지옥의문 등 대표적인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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