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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출이라는 것을 한다라 쫌쫌따리 사진털이

 나도 외출이라는 것을 한다라 쫌쫌따리 사진털이

내가 요즘 식음을 전폐해가며까지 미쳐있는 게임의 끝판왕 레벨은 300이다. 그 게임을 시작한지 두달이 조금 넘어가는 이 시점 어제부로 나는 205를 찍었고 오늘도 엉덩이 붙이고 앉아 원래 그랬던 것처럼 206을 달성할게다.

그러는 사이 이제 이 게임에 꽤 많이 익숙해져서 이렇게 모니터 옆에 창을 켜두고 딴청을 부릴 수 있는 경지에 달하였는데... 즐겁냐 물으신다면 그렇다고 대답하리다.

이래봬도 가끔 나를 바깥 세상으로 꺼내주는 친구들 덕분에 너무 막 쳐지지도 않는 게임폐인 생활을 연명하고 있다. 뭐...

다음 목표인 레벨 220까지만 어떻게 가닿아 두면 그때쯤엔 조금은 자발적으로 외출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도????? 컴퓨터 앞에서 끼니를 뗴운다.

그것이 요즘 내 일상 눈이 많이 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고사리 언니 만났뀨 무조림과 임연수 구이 두부조림에 고기 삶아먹기 (저 쫌 잘먹는듯 애호박볶음 똠얌꿍 사라해 ️️ 겅즈님들 좋은 향기 찾아 삼만리 제가 게임을 이렇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