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찐짜찐짜루 장마도 끝났겠다 시계는 8월로 달려가고 있겠다,,,, 초절정 무더위가 한창일 시기가 왔슺니다. 게다가 지난 주말은 초복이었는데오.
매해 요맘 때쯤이면 저는 거진 동해 백사장에 누워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도무지 몸이 움직여지지가 않아 서울 근교 계곡에라도 다녀와야겠다 마음을 먹게 됩니다. 이르케 계속 생각만 하다가 오도바이 시즌도 다 지나부럿잔아 앵앵앵!!!!!!
딱 마침 제가 일하던 정비소 언니 옵바들이 우이동 계곡에 가서 백숙을 뜯는다고 하기에 정말 오래간만에 얼굴을 비추러 다녀오게 됩니다. 아,,, 이 얼마만의 도심을 떠난 외출인가 (라고 해봤자 지리상으로는 서울이어슴)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전날이 뭐야 약속의 날 오전까지도 비가 내려서 이거 괜찮은걸가 했는데 오히려 비가 내려 계곡 물이 콸콸콸 더 없이 최고였다니가요.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을 넘겨보며 이 날의 추억을 한 번 더 상기해두려그요.
미림산장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81길 253 우이동 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