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에 이어서 계속) 아니 그게 아니라 어저꼐 제가 20~15분 사이에 유럽가재가 한마리 나와서 궝궝 울다 끝나는 두근두근타운 일지를 쓰고 로네ㅐ 집에서 새로 산 레코드를 들으면서 콧구멍을 휘비고 있었거든요. 그러고 누워서 농떙이를 까고 있느데 어찌저찌 떠들다 보니까 새뱍 6시가 가까워진거예요.
아니 근데 잠깐만 저 이날 새벽동안 유럽가재 3마리 모으기가 목표였는데 벌서 6시가 되면 어덯게하누 하는 마음이 불쑥 들어 5시쯤 재정비를 하가지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잔잔한바다로 다시 향했습니다. 흡사 두근두근해적단 아니었는지) 그래도 아까와 비스무리한 스코어라면 한시간동안 XX가재 2마리는 잡을 수 있는 거잔아요.
저 진짜 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소파에서 등 떼고 출발한ㄱㅓ였단 말이조. 그럼 함꼐 보실게요 https://youtu.be/DUbzqXbk6vc?
si=bx50kV4sgRQu9w47 폭 풍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