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큐티빠티한 컨텐츠를 꼭 꼭 소화해 즐길 틈이 없이 너무 훅훅 지나가는 것이뮤. 그에 따르는 피로도는 덤,,, 흑흑 내가 유추부를 통해서도 항시 느끼는 불편감인데 하여튼 내 생체 속도에 반해 이 세상은 점점 더 지나치게 빠르게 바뀌어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로우어가든을 시작한지 이제 두달쯤 되려나. 그간 새로 출시되는 작물이며 펫, 여타 픽셀 디자인들이 얼마나 많이 지나갔는지 나는 갸들을 다 들여다보기도 전에, 시즌제로 구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라는 이유로 재고를 확보하기에만 너무 바빴고 따라서 내 인벤토리와 밭에 심어있는 귀엽고 섬세한 누군가의 아트우ㅡㅓ크들을 다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로우어가든에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이라면 이 작물들이 하나도 똑같은 적 없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뽀족뺴족 방향은 물론 크기와 생김새도 늘상 다르게 자란다는 점이었는데 그걸 들여다보는 시간이 아예 없다시피 해져버렸다는 점,,,, 그 결과 번아웃 비슷한 것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