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중용 강설 작가 이기동 출판 성균관대학교출판부 발매 2014.07.15. 리뷰보기 대학은 이상사회 건설을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치적인 방법을 다룬 책이고, 중용은 개인의 내면세계 해석을 통한 철학적 접근법을 제시한다고 알려져 있다.
쉽게 말하면 대학은 군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군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 중용은 군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글이라 할 수 있다. 대학은 팔조목과 삼강덕을 통해 군자가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격물(格物)과 치지(致知)를 통해 먼저 앎을 이룬 다음,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을 통해 몸과 마음을 바로잡는다. 격물치지를 통해 알게 된 것을 성의, 정심, 수신을 통해 행하여서 지행일치의 상태에 들어가면 본래 하늘로부터 받은 덕성을 회복할 수 있는데, 그것이 명명덕(明明德)이다.
명명덕 한 자는 집안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집안을 바로 잡으면 그 덕이 나라 전제로 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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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학중용강설 - 이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