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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행정 알바 첫출근 - 대학생구청알바 대학생관공서알바 후기

 광진구청 행정 알바 첫출근 - 대학생구청알바 대학생관공서알바 후기

벌써 새해가 밝았다. 새해인데 새해같지 않은 이기분 뭘까.

그냥 24년의 연장선을 달리고 있는 기분이다. 새해면 응당 설레는 기분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거 없다.

왜냐 무진장 바쁘거든. 이제 취업 준비해야하는 4학년한테 설렘?

그런거 없음. 취업걱정이나 해야함ㅇㅇ.

백수로 살고 싶지만, 백수로 살면 돈이 없어 젠장..!! 대학생 4학년 =사회와 학생의 세계에 한발짝씩 겨우 걸쳐놓았지만, 점점 다리가 찢어지려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백수 그말은 즉 빈털터뤼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고 알바몬에 이력서들을 무진장 돌렸지만 돌아오는 것은 없었고, 기대도 안한 구청 대학생 행정 알바에 당첨되어서(실화야..?

나에게 이런 행운이..?) 1월 한달 동안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

(좋았어..! 이제 나도 사람 구실을 할 수 있어..!)

1월 6일 구청 행정 건물 안에서 간단한 교육을 들었고, 구청장님도 뵈었다. 평소라면 얼굴 볼 기회도 없었겠지만, 흔치 않은 기회 덕분에 구청장님 얼굴도 뵙고 신기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