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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공황장애의 원인2) [시청역, 서소문, 서울역 정신과]

 불안해서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공황장애의 원인2) [시청역, 서소문, 서울역 정신과]

[시청역성모정신과: 정신과 전문의 김민섭]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ADHD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진료해온 시청역, 서소문, 서울역 근방에 위치한 시청역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오늘은 공황장애의 인지적 원인에 대해서 지난 글에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에 대한 인지 모델은 스트레스가 매우 많을 때 공황이 일어난다고 가정합니다. 취약성을 가진 사람이 처음으로 공황발작을 겪게 된다면 그 경험을 다음 번에도 다시 생길 것이라는 매우 강력한 경고 신호라고 여기게 됩니다.

그래서 다음 번에 다시 공황 발작이 올까봐 강한 공포심을 갖게 됩니다. 이는 전반적인 스트레스의 강도를 높이고 스트레스는 신체적 각성도를 증가시켜서 결국에는 불안, 공포감이 극도로 치솟게 됩니다.

이는 다시금 공황발작을 유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가장 최초의 공황발작은 "신체 감각에 대한 오인"(심장이 두근 거리는 것은 심장마비의 징조, 어지러운 건 내가 쓰러지거나 신체적 통제를 상실할 징조 등)에 기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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